‘천촌시범’ 창조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사업 책임을 면밀히 시달하기 위해 안도현 송강진 행복촌은 ‘아홉가지가 있고 여섯가지가 없는’ 창조표준에 맞춰 여러가지 창조조치를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촌민들의 행복감, 획득감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천촌시범’ 창조 사업에서 더 큰 효과를 보기 위해 행복촌은 관련 요구에 따라 제1시간에 창조사업지도소조를 내오고 책임을 나누었으며 표준에 따라 일일이 검사하고 부족점을 보완했다. ‘천촌시범’ 건설을 거주환경 승격과 결합시켜 기초시설을 승격하는외 촌민규약을 보완하고 량호한 민풍촌풍을 수립하며 촌민 자질을 제고하는 등 향촌치리, 향풍문명 면의 승격을 중시했다.
또한 지난해 ‘천촌시범’ 창조에서 쌓은 경험에 근거하여 10호를 임의로 추첨하여 ‘장려로 벌을 대신’했으며 피동을 주동으로 바꾸어 농호들의 적극성과 주동성을 일층 불러일으켰다. 창조사업을 펼친 이래 이 촌은 근 40톤의 쓰레기, 나무 2500그루, 화초 1400평방메터를 재배했으며 도로 4096메터를 경면화하고 96개 가로등을 설치했다.
행복촌당지부 서기 류원군은 “마을의 환경위생, 미화록화는 전에 비해 전폭적인 승격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촌민들도 전에 비해 여러가지 활동에 더 적극 참가하고 있다. 다들 마음을 합쳐 진정으로 행복한 행복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