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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경제 쾌속발전단계 진입
한장부성장대리 우리 주에서 조사연구시 지적
2006년 12월 19일 09:29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성성장대리직에 오른지 8일만인 16일, 한장부성장대리는 조사연구사업일정의 첫 《정거장》으로 연변을 선택, 길림성정부 비서장 류윤박의 안내하에 우리 주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이날 한장부성장대리는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 연변주정부 주장 김진길,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리경호, 연변주정부 비서장 왕복생의 안내하에 선후로 연길담배공장,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 연길쇼에이식품유한회사, 연길센트로어구유한회사, 연길세라젬실업유한회사와 연길와이즈전자유한회사 등 고신과학기술회사 사업현지를 고찰하고 연길시 도시화건설면모를 돌아보았으며 조선족가정인 김종순가족을 찾아 진지한 대화도 나누었다.

고찰에 이어 한장부성장대리는 연길 백산호텔에서 김진길주장으로부터 우리 주 경제사회발전에 관한 정황회보를 청취했다. 연변주인대상무위원회 주임 장룡준, 연변주정협 주석 황삭, 연변주당위 부서기 진개봉,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부주장인 리결사,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고용,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정법위원회 서기인 왕수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군분구 정치위원인 왕걸, 연변주정부 부주장들인 란승관, 김기호, 학효비, 민광도, 고걸과 연변주정협 부주석인 현광호 등 주급지도자들이 회보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한장부성장대리는 연변의 각항 사업정황에 대한 료해가 이번 고찰의 목적이라고 밝히고나서 다년간 각급 당위와 정부의 옳바른 지도와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연변은 경제사회발전에서 기꺼운 성과를 거두게 되였는데 당면 연변의 경제발전이 쾌속발전기에 들어서게 되였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생활수준이 부단히 향상되고있으며 여러 민족 인민사이에 안정단결된 량호한 경제사회발전국면이 이룩되여 길림성로공업기지진흥에서 연변이 자못 중요한 한몫을 담당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우리 주 제반 사업에서 취득한 성과에 대해 충분한 긍정을 주었다.

이어 한장부성장대리는 길림성발전의 전반 국면으로부터 출발하여 우리 주 향후 발전에 몇가지 사업의견을 제기했다. 그는 시종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고 과학적발전관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며 발전을 각항 사업의 첫째로 가는 임무로 간주하여야 한다고 지적, 각항 사업을 전개함에 있어서 반드시 발전을 중요전제로 삼고 참답게 계획, 전개, 시달하여야 하며 경제의 가속발전을 추진하는 가운데서 과학적발전을 실현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추진하며 전면발전을 이룩하기에 노력하여야 하며 경제총량의 증대, 산업구조의 최적화, 질적제고로 인한 효익의 부단한 증대 등을 비롯한 개혁발전에서의 중점사업을 착실히 전개하여 새로운 성적을 취득하기에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장부성장대리는 국가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고 민족사업에 대한 지도사업을 부단히 강화하며 민족구역자치제도를 확고히 견지하고 부단히 완벽화함으로써 우리 주에서 이룩한 민족단결진보의 량호한 국면을 계속하여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고나서 우리 주는 민족구역자치, 서부대개발과 동북로공업기지진흥 등 3대우대정책을 향수하고있는바 이러한 정책우세를 충분히 리용하여 경제의 가속발전을 실현하여야 할뿐만아니라 가속발전속에서 민족단결진보를 일층 추진하여야 하며 민족단결진보를 추진하는 가운데서 경제사회의 가속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변은 동북아지역의 경제, 인구, 지리 세가지 중심의 합류점에 위치하고있는만큼 지역우세가 선명하고 발전잠재력이 크다고 말하고나서 향후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대외개방강도를 부단히 강화하여 통상구건설, 대외무역, 변경호시무역, 로무송출, 투자유치 및 두만강개발개방 등 면에서 부단히 새로운 돌파를 가져와 지역경제발전을 일층 추진하는 한편 길림성대외개방사업에 더욱 큰 기여를 할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한장부성장대리는 당면의 각항 사업임무를 참답게 전개하여 년초에 제정한 각항 사업임무를 원만히 완수함으로써 래년사업의 량호한 발단을 위해 탄탄한 토대를 마련할것과 안전생산사업을 참답게 틀어쥐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며 인민군중의 리익에 밀접히 관계되는 돌출문제들을 참답게 해결할것을 부탁하고나서 향후 상하가 일심되여 개척진취하고 개혁창의함으로써 휘황한 성적으로 연변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하기위해 공동히 분투할것을 호소했다(김기호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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