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변주정부는 김진길주장의 사회하에 제53차상무회의를 소집하고 《주당위 8기14차전원회의에서 진술할 김진길주장의 보고》, 《<공급판매합작사체제창의템포를 가속화해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성당위와 성정부 의견>을 관철, 시달할데 관한 해당사항》, 《전 주 도시향진사회보장체계 완벽화시험사업총화표창대회 준비사업에 관한 해당사항》, 《주도시신용련합사개혁실시방안》 등 의제를 토의, 통과했다.
연변주정부 부주장들인 리결사, 란승관, 김기호, 서문순기, 학효비, 민광도, 고걸과 주정부 비서장 왕복생 등 해당 정부부문의 책임자들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주당위 8기14차전원회의에서 할 보고》내용 토론시 김진길주장은 명년 우리 주의 경제사업은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생태환경보호를 토대로 생태경제를 적극 발전시키고 공업발전에서 기술함량을 일층 제고하며 단순한 량적추구보다는 질적향상을 중요시할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다가오는 새로운 한해에 우리 주에서는 농업산업화를 힘써 틀어쥐고 전통농업으로부터 현대농업에로의 전환을 이룩하여야 하며 현대봉사업과 관광산업을 새로운 기둥산업으로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시사회보장체계 완벽화시험사업관련 총화표창대회 준비사업에 관한 해당사항검토시 김진길주장은 도시사회보장체계시험사업의 원만한 결속은 우리 주에서 도시사회보장체계의 기본구조가 이미 형성되였음을 표명한다고 지적하고나서 향후 이 체계를 부단히 완벽화할것을 요구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는 원 주수리공정처가 겸병되면서 남긴 력사적문제들을 연구, 토론했다(김기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