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변주정부에서는 중심도시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도시화진척을 다그치게 된다.
올해 주정부에서는 《연룡도도시발전전망계획요강》을 참답게 시달해 연룡도일체화건설을 다그치고 연룡도 구역발전 특별전망계획과 조절기제를 건립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중심도시건설에서 도시화발전과 관계되는 중점기초시설대상에 대한 건설강도를 늘일 방침인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주요하게 추진될 대상공사를 보면 302국도 연길—조양천 구간도로의 선로변경, 부르하통하상류 홍수방지공사 등 대상들이다. 이외 각 현, 시의 도시오수처리, 쓰레기처리, 열공급, 가스공급 등 대상들도 중점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원림도시, 생태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정부에서는 1억 2000만원을 투자하여 새로 공중록지면적을 80헥타르 늘일 계획이다.
주정부에서는 또 돈화, 훈춘 등 중점도시의 발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이 도시들에 대한 기초시설건설을 다그치는 한편 생태도시전략으로 주변의 기타 중심진 건설과 소도시 건설을 전면 추진하게 되는데 생태도시건설은 자지방의 자원우세와 지리적우세를 리용하는 방침에 따라 추진될 전망이다. 돈화의 목재산업, 훈춘의 전력과 광산업은 올해 이 두 중점도시의 주요한 산업경제로 부상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
이밖에 주정부는 상급 부문의 정책지원,자금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주요 지도자들이 수시로 연룡도도시발전에 대한 추진정황을 점검하고 전력을 다해 상급 부문과의 긴밀한 련계를 강화해 연룡도일체화 발전에 유익한 정책유치, 자금유치, 기술인력유치에 나섬으로써 연룡도도시발전에 적응되는 체제구축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상급부문의 지지와 지방정부의 노력으로 우리 주의 금융, 전력, 전신, 교통 등 면에서 새로운 돌파가 이루어질것으로 전망된다(박정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