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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관광 경제의 접목 이룩하겠다》
연변주관광국 김남일국장 피력
2007년 06월 05일 13:42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반짝》현상을 돌려세우려고 《민속절》주기를 연장

국내 최고수준의 선봉스키장 12월 사용에 교부

다국 관광상품이 집결된 《동북아관광상품센터》 건설 추진중

장장 5개월간 이어지는 《중국연변조선족민속문화관광박람회》가 지난 5월 2일에 막을 열었다.

상례로 이어지는 행사로도 비쳐지고있으나 이번 《민속절》은 이왕 연길에 집결되여 진행하던 작법을 깨고 8개 현, 시들에서 자체의 특색에 맞게 분류로 진행되고있다는 점이 유표하게 안겨온다.

연변주관광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각 현, 시에서 도합 56가지의 다양한 민속절활동들을 진행하는데 약 5개월진행될 전망이라고 한다.

기자는 얼마전 이번 활동을 총제적으로 계획했던 연변주관광국 김남일국장을 찾았다.

꾸준히 행사를 개최하면서 이미지를 확보하겠다.

《이번 <민속절>은 이왕의 주 해당부문에서 완전히 주도하면서 펼치던 방법을 다소 개진하고 각 현, 시와 기층부문의 힘과 역할을 다각적으로 리용하면서 진행되는데 그 다양성과 적극성이 더 추가됐음을 느끼고있습니다.

우리가 겨냥하는 <민속절>은 지역의 이미지확보와 관광산업발전을 부채질하려는데 있죠. 연변주에서는 관광산업을 주도산업으로 격상시키고 여러가지 대안제시와 투입들을 펴고있어 규모의 관광시설들이 한창 일떠서고있습니다. 허나 아직도 투입미숙과 계절성영향으로 기대이상의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있죠》

몇차례의 민속절행사와 굵직한 관광시설건설을 1선에서 추진해왔던 김남일국장의 얼굴에는 희망과 아쉬움이 교차됐다.

연변주관광국에서는 주정부의 호응을 받아가며 《민속절》+ 《관광산업발전》, +《지역경제발전》이란 이 《3박자》를 겨냥하면서 폭넑은 홍보와 이미지확립에 최선했다.

《사실 연변주 관광은 계절성 영향은 받고있으나 독특한 지리적인 위치와 민족특색은 아주 매력적이죠. 만약 이런 관광자원을 더욱더 개발하고 그 수준을 현대관광맥락에 접목시킨다면 바라던 기대에 부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뒤이어 김남일국장은 현재 민속제품개발미흡과 특산물의 질미달, 관광명소들의 부가시설과 서비스부진, 그리고 정부차원의 자금투입부족 등이 현재 왕성한 전천후관광을 이끌지 못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실 <민속절> 등 연변을 알리기 위한 행사들이 몇년을 거쳐 이어지고는 있으나 문제는 행사가 며칠간 반짝현상으로 그치고 만다는거죠. 이처럼 후속력이 부족한것은 내놓을만한 행사, 특히는 문화예술행사와 접목할수 있는 경제활동들이 미흡하기때문으로 풀이 됩니다. 흥겨운 민속문화행사들을 우리가 보기보다는 외국과 외지인들이 많이 보게끔 해야 그만큼 소득과 효익이 올라가는거죠. 이런것을 겨냥하고 우리는 <정부가 주도하고 시장이 운영>는 기제를 도입하고 관광산업과 <민속절>사 등을 추진하고있으나 아직 찾아오는 외국과 내지관광객, 그리고 기업인이 적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반짝》현상을 돌려세우려고 이번 《민속절》주기를 상대적으로 연장했다고 피력했다.

규모의 관광부가시설로 승부걸겠다.

김남일국장은 기자에게 3억원이 투입된 선봉스키장이 오는 12월에 사용에 교부되는데 국내 최고수준이라고 흐뭇한 표정으로 소개했다.

한국독자로 건설된 이 스키장은 앞으로 휴계, 류숙, 오락, 음식 등이 세계수준급에 달하게 된다고 한다.

《현재 연변주에서는 5개의 스키장을 건설했거나 건설하고있는데 선봉스키장은 이제 많은 한국관광객들을 유치할수 있는 최고 스키장으로 나설것입니다. 한국에는 2월이면 눈이 녹고 또한 비까지 내려 스키애호가들은 대량 일본 삽뽀로로 가서 스키를 즐기고있죠. 선봉스키장은 시설도 좋고 료금도 저렴해서 이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는 이같은 일류의 스키장건설로 썰렁한 겨울철관광을 뜨겁게 달구겠다고 의지를 내비치면서 앞으로 체육부문과 손잡고 아시아급 스키경기도 개최할 의향이라고 속셈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또 규모의 《동북아관광상품센터》를 건설할 계획도 소개했다. 연길외곽에 부지면적 약 7만평방메터, 건축면적 2만평방메터로 건설될 이 센터를 연변주 특산물은 물론 주변의 조선과 한국, 로씨야, 일본과 내지의 유명관광상품들이 집결된 대형 《관광슈퍼마켓》으로 만든다는것이다.

《이 대상건설은 성의 동의를 이미 이끌어냈으나 약 2억 가까이 소요되는 자금을 누가 출자하는가 하는 문제가 걸려 부진하고있습니다. 이런 규모의 관광쇼핑센터가 조성되면 상품의 규모와 질, 수준은 물론 또다른 관광명소도 개발할수 있어 그 기대치는 엄청나죠》

김남일국장은 이같은 수준급관광시설들이 안받쳐줘야 지역의 인기가 인상되고 또한 많은 외국과 국내관광인, 기업인과 상인을 흡인할수 있다고 말했다.

연변주관광국에서는 명년에는 5가지 활동을 계획하고있는데 그가운데서 가장 기대가 되는것은 국내와 주변 나라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운집할 대형 《동북아관광문화예술절》이다.

김남일국장은 《이 행사의 운명도 약 1천 900만원의 투입자금에 걸려있기는 하나 다방면의 노력으로 꼭 행사의 개최를 이룩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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