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담배공장 이전개조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서도 올해 연길담배공장의 리윤액이 대폭 증가될 전망이다.
년간 50만상자의 담배생산을 목표로 하고있는 연길담배공장은 2006년 4월에 이전개조사업을 개시한후 지금까지 근 2억여원에 달하는 투자를 완수하였다. 이전개조공사로 하여 자금회전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길림연초공사지도부에서는 한편으로 생산을 담보하고 한편으로 이전개조를 틀어쥐면서 생산과 이전개조를 동시에 추진했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이전개조가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연길담배공장의 생산규모는 날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올해 연길담배공장의 담배생산량이 58만상자로 늘어날것으로 전망되는데 년말에 가 담배판매수입이 50억원에 달하고 생산액이 42.2억원에 달하며 리윤세금액이 25억원, 리윤액이 4.5억원에 달할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연길담배공장의 이전개조도 순조롭게 진척, 토건공사와 공장 주요건물건설공사, 련합부속건물공사가 이미 마무리되였으며 현재는 설비인입과 설비장치에 바삐 보내고있다. 지금의 추세로라면 하반년에 시험생산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2008년 6월에 정식 생산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에 가면 공장의 생산수준은 국내선진수준에 도달해 생산은 물론 판매망도 국외로 확대될 전망이다. 《11.5》기획말에는 담배생산량이 80만상자, 국외수출량이 10만상자, 판매수입이 70억원, 리윤세금액이 40억원, 리윤액이 8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되고있다(박정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