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전, 훈춘변경경제합작구, 바로 여기서 세계가 주목하고있는 중국훈춘로씨야공업단지정초식이 거행되고있다.
비록 부슬부슬 비내리는 지꿎은 날씨건만 이 행사에 참가한 이들의 가슴은 예없이 높뛰고있다. 개발개방의 전연인 여기에서 전대미문의 력사적인 기회를 다잡고 훈춘인민들은 보다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혼신을 쏟으며 세인들에게 훈춘의 개방개발 의지를 보여주고있는것이였다.
중국훈춘로씨야공업공단의 가동건설은 훈춘의 대로씨야 경제무역합작이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들어섰음을 표징하고 두만강지역개발의 국제적합작의 리정비적 대상으로 된다.
이날 정초의식에는 로씨야국가 북방원동사무위원회부주석 와씰리, 로씨야 경제발전무역부 빈해변강구 전권대표 아렉크, 로씨야 련방 야쿠뜨-싸하공화국 주중대표 아렉크싼드르, 로씨야련방최고중재법원 대외련락부주석 미하이르, 빈해변강구 립법위원회부주석 깐뿌라이트, 중국훈춘로씨야공업공단 발기자인 위크또와 안드레이 및 금환주식 회사 총경리 쎄르게이와 북경주재대표 알렉크쎄이, AS운수집단주식회사 빈행변강구총대표 아렉크싼뜨로 등 정계와 상계인사들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특별요청손님으로 한국 세달주식회사 사장 김태홍과 리사 한성문, 한국 효성주식회사 대표 신영식 등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다.
우리 나라 상무부유럽사, 중국개발구협회, 길림성정부, 장춘해관, 길림성국가검역국, 동북아철도유한공사, 중경해운공사 등 부문과 기업의 책임자들이 이날 정초의식에 참가하였다.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정부 주장대리인 리룡희,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상무부주장인 고용 및 훈춘시 당정지도자들과 합작구 및 시직속부문의 책임일군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특히 주목을 끈것은 로씨야와 국내각지에서 온 24개 매체의 근 50명 기자들로 이루어진 방대한 취재진이였다.
훈춘시인민정부 시장 김상진이 우선 훈춘로씨야공업공단정초의식에서 축사를 드렸다.
훈춘로씨야공업공단 정초의식은 비단 훈춘시의 대외개방사업의 일대 경사일뿐만아니라 연변주 나아가서는 길림성의 대로씨야경제무역합작의 대사이기도 하다.
훈춘은 중-로-조 3국 접경지역으로서 독특한 지역우세는 구역경제합작에 참여하고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유리한 조건이다.
10여년래 훈춘인민들은 국가, 성, 주 각급 정부에서 준 우대정책과 자금을 충분히 리용하여 도시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고 경제실력을 다지고 발전환경을 량질화하여 대외개방을 부단히 확대하여 경제와 사회 각항 사업의 발랄한 발전을 추진시켜왔으며 훈춘이 동북아구역국제합작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량호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 몇년래 대로씨야 경제무역합작에서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으며 모든 면에서 합작분위기가 날로 농후해지고 있다. 훈춘로씨야공업공단의 성공적인 정초는 훈춘의 《밖으로 나가고 안으로 끌어들여》 대로씨야 경제무역합작을 발전시키는 사업가운데서 맺은 풍만한 결실이며 또한 훈춘의 대외개방개발의 참신한 모색이며 유익한 시험이다.
김상진은 합작파트너와 함께 훈춘로씨야공업공단을 중-로 경제합작의 성공적인 시범무대로 건설하여 연변주 나아가서는 우리 성의 대외개방사업에 기여하련다고 표했다.
중국훈춘로씨야공업공단건설 발기자의 한 사람인 위크또선생은 이렇게 말하고있다.
오늘의 세계는 이미 다국적합작발전의 단계에 들어섰다. 이러한 시각에서 우리는 훈춘을 합작발전의 대상으로 지정하고 노력을 경주해왔다. 두 나라간의 상관부문들에서도 아낌없는 지지 성원을 보냈왔다.
이밖에 로씨야에서 온 귀객들은 정초의식에서 저마다 아름다운 합작전망을 피력하며 열렬한 축하와 희망을 전달하였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상무부주장인 고용은 연설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훈춘로씨야공업공단 건설은 중로 두 나라간의 경제무역합작의 결실로서 두 나라 해당 인사들의 지혜와 심혈이 깃들어있다. 이는 훈춘시의 개방개발이 참신한 단계에로 진입하였음을 의미할뿐만아니라 우리측의 투자유치의 대외개방개발에도 적극적인 추동역할을 할것이다.
쿵쿵쿵 울리는 례포소리속에서 로씨야귀빈들과 중국측 손님들은 정초석에 가토하면서 훈춘로씨야공업공단의 번영창성을 기원하였다(박득룡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