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뉴스>>집정리념>>과학적발전관
연변 또 국내매체 초점 모았다
2007년 08월 27일 09: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5돐을 맞이해 여러 민족 인민들이 일심단결하고 개척창의하는 정신을 보여주며 연변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방면에서 이룩한 거대한 성과를 자랑하고 국내외에서의 연변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하며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건설진척을 다그치기 위해 8월 23과 24일 연변주당위 선전부에서는 중앙, 성직속 매체와 향항, 대만 등 국내 30여개 매체 기자들을 연변에 초청해 《새 연변에 초점을 맞춘 매체》활동을 벌렸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 등개,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리룡희가 매체 취재를 접수했다.

24일 오전, 30여개 매체 기자들은 연길 청년호공원에서 개최된《새 연변건설》사진전 및 제2기중국연변사진문화주개막식에 참가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리흥국, 주정협 부주석 손흥개를 비롯한 주내 관련 책임자들과 국내외 촬영애호가들이 이날 개막식에 참석했다.

《새 연변건설》사진작품전시회는 《록색의 연변》, 《활력적인 연변》, 《개방된 연변》, 《문명한 연변》, 《조화로운 연변》 등 5가지 내용으로 구성, 600여점의 높은 예술가치를 자랑하는 사진을 전시했다. 동시에 진행된 《제2기중국연변사진문화주》활동도 사회생활, 민속풍정, 자연풍경과 생태환경, 인물, 복장, 정물(静物)을 주요내용으로 700여점의 사진작품을 전시했다.

개막식에서 리흥국은 이번 전시회와 전시회에 참석한 연변인민과 연변을 찾은 해내외관광객 그리고 국내외매체의 기자들을 통해 연변을 세계 만방에 널리 홍보하고 세계인들이 연변을 료해하도록 할것을 바랐다.

이날 오후 등개는 먼저 리흥국의 안내하에 매체 기자들의 취재를 접수했다.등개는 1952년 9월 3일에 창립된 연변조선족자치주는 55년래 당과 민족정책의 빛발아래 민족단결진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경제발전, 사회진보, 문화번영과 민족단결, 변강안정 등 면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서술했다.

그는 연변은 민족자치제도를 부단히 강화하고 《민족구역자치법》을 전면적으로 관철시달하고 있으며 민족구역자치의 각항 정책제도를 효과적으로 시달하고있다면서 이는 경제의 쾌속적인 발전과 인민 생활수준의 제고, 종합적실력제고의 든든한 보장으로 된다고 피력했다. 등개는 또 지난해 연변주의 생산총액은 243억 4000만원인데 이는 건국초기의 100여배에 달하며 연변주 재정수입은 42억 6000만원에 달해 개혁개방초기보다 43배나 증가했으며 고정자산투자가 210여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등개는 연변은 민족단결을 중요한 의사일정에 올려놓고 각항 사업을 참답게 벌렸는데 련속 3차례 국무원에서 명명한 《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칭호를 수여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는 또 연변에는 김광진, 마헌화, 비운룡, 김정일과 같은 영웅모범인물들이 속출했으며 국내외에서도 경쟁력과 영향력이 있는 민족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있다고 강조, 간부대오건설과 당풍렴정건설, 기층조직건설을 강화해 간부대오의 응집력과 전투력도 크게 강화되였다고 피력했다.

리룡희는 기자취재접수시 자치주가 창립된 55년간 연변대지에는 천지개벽의 대변화가 일어났다고 하면서 지난 55년은 당의 민족정책과 민족구역자치제도가 연변에서의 성공적 실천의 55년이며 연변 경제, 정치, 문화, 사회 전면발전의 55년이며 연변주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단결분투하고 번영진보한 55년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55년래 연변의 종합경제실력이 뚜렷이 제고되였고 대외개방이 중대한 돌파를 가져왔으며 도시와 향진면모가 크게 개변되였고 사회 각항 사업이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크게 제고되였다고 강조했다.

리룡희는 앞으로 계속하여 《신형공업화를 핵심으로, 대외개방을 주도로, 대상건설을 돌파구로, 환경건설을 보장으로》 하는 경제발전전략을 실시하고 공업화, 정보화, 도시화, 시장화 진척을 다그치며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힘다할것을 표했다.

이에 앞서 국내외매체의 기자들은 《새 연변에 초첨을 맞춘 매체》활동차로 연변의 창구도시 훈춘의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풍경구를 참관하고 연길시경제개발구를 돌아보았고 또 연길문화예술쎈터에서 조선족의 민속풍정을 노래한 민속가무 《사계절의 노래》를 관람했다(글/사진 장설화 윤현균 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관련뉴스: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메모구역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
     
48시간 인기뉴스
1호금도 라오스총리 회견
2조선 홍수피해 최신상황
3한족학생 조선족학교에 눈길
4동북3성 제4대 경제구로
5물가상승통화팽창조짐이 아…
6라면기업 가격인상 위법 …
7한국 인질 전원석방설 부인
8연변 또 국내매체 초점 …
9《조선반도사태 계속 긴장》
10한국 대 조선 추가지원 …
추천뉴스
·연변 대외홍보의 대잔치
·중한수교 15주년기념 사진…
·연길 2007년 중국 특색…
·연변의 소방영웅 CCTV에
·도시와 농촌 주민 의료보험…
·리람청 연변 고찰
·화룡시문화가두 7쌍 로부부…
·김정일과 로무현 28일 평…
·연변병원 무용《천사의 정》…
·연변 CCTV 중국명도시소…
특집추천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자
중국혁명을 위하여 중요한 기여를 한 겨레의 불멸의 력사
  ·홍군포병의 창시인 무정
·장정에서의 력사적순간들
·리완빈 장정코스 계속 이어…

E_mail: korea@peopledaily.com.cn

인민일보사 소개 | 인민넷 소개 | 중국공산당뉴스 소개/련락방식 | 사이트맵
저작권은 인민넷 소유이며 서면허가 없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사용할수 없습니다.
Copyright © 1997-2006 by www.people.com.c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