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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광천수개발 본격적인 투자단계에
2007년 09월 17일 09:08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동북아무역박람회를 계기로 안도현의 광천수개발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9월 2일에 열린 제3회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서 안도현정부와 한국네피아주식회사는 정식 대상조인식을 가진후 한국네피아주식회사는 안도현 이도백하진에 년간생산량이 120만톤에 달하는 연변동방광천수개발유한회사를 설립하고 공장건물건설에 필요한 토지와 수원지 선정사업을 마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이 대상은 년말까지 1000만딸라를 투자하여 공장건물건설과 설비구입을 하게 된다.

안도현《중국장백산광천수생태성》에 자리잡게 되는 이 대상은 총투자가 8000만딸라이고 수원지는 내두천으로서 수원지의 하루 물흐름량이 2만 5000톤에 달한다. 대상은 올해부터 건설을 시작하여 2010년에 생산에 투입될 전망인데 대상이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판매액 7억원을 올릴수 있고 판매세금 및 부가자원세가 1억원에 달하게 된다.

안도현의 광천수대상이 급물살을 타는데는 안도현정부의 홍보전략과도 긴밀한 관련이 있다. 안도현대표단이 동북아무역박람회에 참가해 가장 큰 홍보대상으로 삼은것이 안도현의 광천수대상이다. 전시청도 광천수중심으로 이루어졌고 홍보배포물도 광천수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안도현에서는 또 《연변일보》조문판 광천수특집 300여부를 대회 참가인사들에게 배포하는 등 활동을 벌렸는데 동북아박람회 결속이후 안도현에서는 전국 각지와 한국 등 나라의 기업체들로부터 오는 문의전화와 팩스를 수없이 받고있는것으로 알려져 안도현의 광천수대상이 또 다른 투자가 예상되는 기분이라는 지적이다(박정일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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