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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룡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회견
2007년 09월 17일 10:1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5일, 연변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대리인 리룡희는 연길 백산호텔에서 한국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최민호를 단장으로 하는 한국 충청남도대표단일행을 회견했다. 회견시 주정부 부주장 서문순기가 자리를 함께 했다.

리룡희는 연변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대표단일행의 연변행차에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 연변주 자연, 인문과 경제사회발전 상황에 대해 간단히 소개했다. 그는 2001년 연변과 충청남도가 우호관계를 맺어오면서 쌍방은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농업 등 다분야에서 광범위한 교류, 합작 관계를 유지하여왔고 교류과정에서 이미 좋은 성과들을 이룩하게 되였다고 말하고나서 당면 연변주는 가속발전의 가장 좋은 시기에 머물러있으며 향후 쌍방이 경제무역,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 더욱 활성화된 교류와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랐다.특히 인삼산업발전에서 향후 쌍방이 더욱 광범위한 협력관계가 구축될것을 바랐다.

리룡희는 또 이번 한국 충청남도 문예계인사들이 연변주에 와 우호공연을 하게 된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나서 향후 쌍방이 문화교류를 일층 심화할것을 바랐다.

최민호부지사는 당면 중국경제의 쾌속장성과 더불어 많은 한국기업인들이 연변을 포함한 중국 각지에 와 투자를 하고있으며 특히 연변에 진입한 한국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성공할수 있게 된것은 연변 정부와 인민들의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지적, 향후 쌍방이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를 추진하고 협력하여 공동으로 발전하고 번영할것을 바랐다(김기호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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