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안도현에서는 래년 3.1억원을 투입해 관광, 휴가기능을 갖춘 산수원림생태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그중 부동산에 2.65억원을 투자하고 기초시설 건설에 2800만원을 투자하며 원림록화에 1390만원을 투자하게 된다.
부동산 개발공정에서는 단층집구역을 위조로 부르하통하, 장흥하 연안과 문화중심 주변에3개 고품질 주택소구역 및 장백산문화박람성, 문화중심지와 룡산공원주변에 유원지를 건설하고 5개 소구역, 가원과 8개 가원, 종합건물을 건설하게 된다.
기초시설건설에서는 산, 강, 원 도시구역, 도시출구 등 중점지역을 중심으로20개 골목을 개조하고 쓰레기처리장 건설을 완성하며 골목길에 가로등 242개를 설치한다. 그리고 108만원을 투자하여 도시구역의 재래식공중변소 48개를 개조하고 수세식화장실 4개를 새로 건설한다.
동시에 남쪽출구에 달맞이대공원을 건설할뿐만아니라 《경루요월》,《송랑유도》,《장하류제》《남문영취》등 4개 관광풍경구를 건설하고 건축경관, 자연경관, 등불경관, 문화활동 등을 통해 안도현 야경도 건설하게 된다.
또한 도시의 각항 록화지표가 우리 성 원림도시표준에 도달하게 하기 위해 래년 이 현에서는 18.4헥타르에 달하는 광장, 유원지, 도로에 대한 록화를 진행함으로써 이 현 공공록지면적이 66.12헥타르에 도달하게 한다. 이렇게 되면 도시 인구당 공중록지면적은 11평방메터, 록화피복률 37%, 록지률은 32%에 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