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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을 배우러 서안에서 온 한족교원
천년고도 서안에서 서서히 부는 우리 말 공부열
2008년 01월 21일 08:5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우리 말을 배우려는 열정을 안고 멀리 서안에서 불원천리하고 연변에 온 한족청년이 있다. 서안외국어대학 동방언어문화학원 한국어학부에서 우리 말을 가르치고있는 오해리(吴海利)교원이다.

2004년 7월, 대련외국어대학 한국어학과에서 4년간 우리 말을 배운 실력으로 서안외국어대학에서 한족대학생들에게 우리 말을 가르치기에는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연변대학 조선-한국학학원에서 연구생공부를 하고있는 그의 우리 말 발음은 아직 생경하기는 하지만 또박또박 엮어가는 언어구사는 자못 표준적이다. 대련태생인 그는 2000년 대학입학시험때 영어학과를 지망했었지만 본의 아니게 한국어학과에 입학하게 되였는데 때는 아직 중국에서 한류붐이 일기전이라 처음에는 실망이 컸었다고 한다. 하지만 4년후 대학을 졸업할 때 적지 않은 영어학과 졸업생들은 취직경쟁이 심했지만 우리 말을 배운 그는 취직자리 6개를 선택할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되였으며 그와 같이 우리 말을 배운 48명 동학이 모두 만족스러운 취직을 할수 있었다고 한다.

오해리의 소개에 따르면 서안에서 한국어학과를 설치한 대학은 서안외국어대학뿐으로 2004년부터 매년 30여명의 한국어학부(가이드전공과 한국어전공) 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7명의 교원(한국객원교수 2명, 중국교원 5명)이 있다고 한다. 현재 정규적인 대학으로는 비록 서안외국어대학에서만 한국어학과를 설치했지만 서안에서 서서히 일기 시작한 한류붐으로 사회에서 우리 말을 배우려는 요구가 많아지면서 한국어양성반이 날마다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2004년 오해리가 서안에 갓 갔을 당시만도 서안에는 조선족음식집이 한두집 정도였으나 요즘은 불고기음식집을 비롯해 수없이 많이 늘어났다며 서안에서의 한국기업의 진출은 중국 연해지역에 비해 그 시작은 비록 늦지만 앞으로 점점 늘어날것이라 확신하면서 서안에서 우리 말은 상당히 인기라고 한다(강정숙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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