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영기업, 질과 혁신 적극 추구
2016년 08월 25일 15:0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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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2025”의 후공업시대에 진입하여 질은 상품제조에서 반드시 넘어야할 관문으로 되였다. 오늘날 처음으로 정부사업보고에 기입된 장인정신의 핵심은 상품질과 품질을 제고하는데 있다.
현재 쾌속성장하는 자동차 시장에 힘입어 자동차 부품 국산화 추세는 날로 보편화되고 있다. 따라서 미세부품에 대한 정밀요구도 상응하게 제고되였다. 무석 미세연구 정밀 프레스물 주식유한회사 담연지 리사장은, 외국기업은 초기에 국내회사의 제조능력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는 눈치였지만 결국 그들의 엄격한 생산요구에 따라 차량 백킬로메터 기름 소모량을 효과적으로 9% 줄일수 있는 자동차발동기 페기재순환 랭각기를 생산해냈다고 소개했다.
담지연 리사장은, 고품질의 프레스물과 같은 부품을 생산하려면 천공기를 장만하고 모형을 만들어내면 만사대길인것이 아니라 기업의 부단한 개발에 힘입어 자주특색의 공업예술을 형성하는것이라고 말했다.
선진적인 상품의 배후에는 선진적인 기술이 있어야 하고 선진적 기술의 배후에는 지속적인 투입이 따라가야 한다. 담지연 리사장은, 15년래 기업의 영업수입이 1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그중 10%는 상품 혁신과 승격에 사용되였다고 하면서 뚜렷한 효과성을 감안할때 올해 회사의 영업수입은 1억8천만원을 실현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담지연 리사장은, 현재 회사는 부단히 실력을 키우고 있다며 금후 언젠가 이 모든 노력이 빛을 발할 날이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담지연 리사장은, 언젠가 회사에서 많은 정밀 부품을 생산할수 있을 때가 되면 자동차 업종이나 통신업종을 위하여 가치있는 기여를 할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