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 10일부터 인터넷 티켓판매 정식 실행
2017년 10월 11일 14: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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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10월 2일, 처음으로 8만장 입장티켓 인터넷판매를 완성한후 고궁박물원은 10일, 당일부터 인터넷 티켓판매가 실행에서 정식 실시단계에 진입한다고 선포했다.
소개에 따르면 인터넷 티켓판매의 실행은 관중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감소시키고 참관에 편리함을 도모할것이라고 한다. 현재 매일마다 15000명에서 20000명의 관중들은 인테넷 티켓이 남은 정황하에 휴대폰으로 바코드를 스캔해 당일 입장티켓을 구매할수 있다고 한다. 이 수량은 30개 매표창구 고봉단계 2시간동안의 매표 작업량에 상당한데 인터넷 티켓판매는 관중들이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감소했다.
인터넷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관중들을 위해 고궁박물원은 현장에 대량의 바코드 안내판을 설치했고 또한 모든 근무인원들이 바코드를 휴대하도록 했으며 관중들에게 티켓구매 자문과 협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시에 단문지역에는 5개 매표서비스 플랫폼을 설치했고 매개 플랫폼에 2-3명의 서비스인원과 1-2명의 안보인원을 안배해 관중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