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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수부 부장 리소봉: 인터넷예약차량의 안전은 꼭 지켜야 할 최저선

2019년 03월 06일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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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예약차량의 안전은 정부와 기업에서 마땅히 준수해야 할 최저선이다.” 3월 5일 교통운수부 부장 리소봉은 ‘부장통로’에서 인터넷예약차량은 교통운수의 새로운 업무상태로 경제발전, 취업증가에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기에 적극 지지하고 최선을 다해 도움을 제공하며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발전과정에 출현한 문제는에 대해서는 유리한 것만 쫓고 해로운 것을 피하면서 포용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며 최저선을 지킬 것이라고 했다.

“인테넷예약차량의 발전은 단번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긴 과정을 거쳐야 하는바 정부는 감독관리책임을 강화해야 하고 기업은 주체적 책임을 잘 리행해야 한다.”고 리소봉은 말했다. 현재 29개 성, 자치구, 직할시는 이미 관련 실시의견을 출범했고 247개 도시는 구체적 실시방안을 출범했으며 110여개 인터넷예약차량 회사는 경영허가를 받았다. 운전사와 차량 문서작성 속도도 점차 빨라지고 있는바 인터넷예약차량은 현재 규범화적인 발전궤도에 진입했다고 한다.

올해 정부사업보고는 2년내에 전국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취소하고 주차가 필요없는 쾌속지불을 실현함으로써 교통체증을 감소하여 군중들에게 편리를 도모할 것이라고 했다. “교통운수부는 이를 관철락착할 것이다.”라고 리소봉은 말했다. 톨게이트는 운행효률, 운행체험에 일련의 영향을 끼친다. 준비작업을 잘하는 토대 우에 지난해는 시범을 진행했고 강소-산동 및 사천-중경사이 15개 톨게이트를 취소했으며 시범효과가 아주 좋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