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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지도자방명록•량회에 즈음해 내가 서기와 성장한테 전언 부탁

량회 열점 의론: ‘치료난과 치료비용이 비싼’ 문제에 대해 어떤 좋은 건의가 있는가

2019년 03월 08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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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의료개혁성과가 뚜렷하여 17가지 항암약물이 가격을 낮춰 의료보험범위에 들어가고 중대질병 집중구급치료 질병종류가 21가지로 확대되였다…하지만 백성들의 치료난과 치료비용이 비싼 문제가 의연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신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최근 인민넷은 ‘량회에 즈음하여 내가 서기와 성장한테 전언 부탁’ 건의 징집활동을 출범했는데 치료난과 치료비용 비싼 등 문제가 적잖은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민생의 ‘통점’으로 되였다. 그것은 바로 “줄 서기와 진찰권등록, 백성들의 치료난과 치료비용이 비싼 문제들은 생활품질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농민들의 치료난과 결산이 어려운 문제가 아직도 아주 심각하다”는 것이다.

오늘 ‘량회에 즈음하여 내가 서기와 성장한테 전언 부탁’활동이 텐센트넷, 텐센트뉴스클라이언트에서 전국량회 상호작용 화제인 ‘어떻게 병을 보이면 치료가 더는 어렵지 않겠는가’를 내놓았는데 여러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자신의 건의와 기대를 이야기 하기를 바란다(진로로).

각지의 네티즌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사천 네티즌: 촌의 의사들은 일찍 백성들로부터 ‘건강수비수’라고 불리웠으나 현재 그들의 대우가 높지 않고 촌의 의사들의 류실수량이 커 촌민들의 치료난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작은 병을 크게 치료하는 결과도 초래했다. 정부에서 그들의 대우로 높여줄 것을 희망한다.

강소 네티즌: 의료비용을 낮춰 농민군중들의 치료난과 치료비용이 비싼 현상을 진정으로 해결해주기 바란다.

안휘 네티즌: 성내 타지역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 결제결산을 조속히 실현하여 백성들의 병치료에 편리를 제공해줄 것을 건의한다.

광동 네티즌: 병원에 가서 병을 보이자면 온종일 줄을 섰다가 의사한테 병을 보이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모두 줄을 서서 검진하거나 보고서의 출력을 기다리게 되는데 병을 보이는 절차를 간소화하기 희망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