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이 없으면 진보가 없다." 3월 7일, 길림성당위 서기 바인초루는 길림대표단 개방일활동에 이렇게 말했다.
길림성은 '디지털길림' 건설을 심층적으로 계획하고 추동하여 스마트제조, 디지털정부, 스마트농업, 스마트문화관광 등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제1자동차그룹 회장 서류평 대표는 "현재 자동차업계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발생하고 있는데 스마트제조기술이 광범하게 응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길림성 장춘시인대 상무위원회 주임 전만성 대표는 장춘은 스마트도시건설, 빅데터산업발전 면에서 노력하여 혁신성과 전환과 '두가지 창업'기업의 발전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