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기자가 국가세무총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일대일로 공동건설: 세수협력 강화하고 경영환경 개선’을 주제로 한 제1회 ‘일대일로’세수징수관리포럼이 18일 절강성 오진에서 소집되였으며 ‘일대일로’세수징수관리협력기제가 정식 구축되였다.
국가세무총국 국장 왕군이 개막식을 사회하고 축사를 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대일로’건설이 깊이 추진됨에 따라 세수는 생산요소배치의 최적화, 국제경제무역협력추동 등 방면에서 날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는바 ‘일대일로’연도국가들의 세수 령역에서의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갖고 있다. ‘일대일로’세수징수관리협력기제를 구축하는 목적은 세수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통해 경영환경최적화를 촉진시키고 무역자유화와 투자편리화를 지지하려는 데 있다.
포럼 기간, 34개 국가와 지역 세무부문은 <’일대일로’세수징수관리협력기제량해비망록>에 공동서명함으로써 ‘일대일로’세수징수관리협력기제가 정식으로 구축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협력포럼은 중국세무부문에서 처음으로 발기하고 주최한 고위급 국제세수회의로 이딸리아, 스위스, 프랑스, 독일, 벨찌크, 카나다, 로씨야, 영국, 일본 등 85개 국가(지역)의 세무주관당국 책임자 혹은 위임 대표 및 16개 국제기구, 여러개 학술기구와 국가간 기업대표들이 포럼에 참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