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전국 당사문헌부문 주요 책임자 회의가 10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이는 당과 국가기구 개혁후 처음으로 소집된 전국 당사문헌부문 사업회의이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특히 습근평 총서기가 당사문헌사업에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 학습했으며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은 당사문헌사업의 지위와 작용, 기본요구, 근본임무, 과학방법을 깊이 천명하고 새 시대 당사문헌사업을 잘할 데 관한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기본적인 원칙을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근간의 전국당사문헌사업에 대해 안배포치하고 당사문헌부문에서 당과 국가 사업의 대세를 에워싸고 중대한 시간절점에 착안하여 광범위하게 각측 력량을 모으고 사업계획을 관철락착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새 중국 창립 70주년을 맞이할 것을 요구했다.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및 신강생산건설병퇀, 군사과학원, 중국사회과학원, 중국포동간부학원, 정강산간부학원, 연안간부학원 관련 부문 책임동지 1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