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보고★
이달의 칼럼

웅안신구계획 정상설계, 기본적으로 완성

2019년 08월 20일 16:47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하북성은 19일 소식발표모임을 가지고 웅안신구가 설립된후 지난 2년동안에 신구계획 정상설계가 이미 기본적으로 완성되여 대규모 착공건설이 서막을 열어놓았다고 피로했다.

북경의 비수도기능을 전이시키는것은 웅안신구설립의 출발점이다. 지금까지 웅안신구의 전책시스템이 기본적으로 건립되고 의료, 교육, 기초시설 등 여러분야에서 진력하여 접목준지를 잘하고 있다. 웅안신구 관리위원회 상무 부주임 전금창은 북경시와 밀접히 배합하여 접목수요에 따라 북경비수도기능 집중인계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양전은 웅안신구의 가장 중요한 생태지주로 되고 있다. 계획에 따라 백양전은 정상적인 수위를 6.5메터내지 7메터로 유지하고 백양전지구 수질이 국가지표수 환경질의 3내지 4류의 표준에 도달하게 할 계획이다.

웅안시구 공중봉사국 박수청 국장은 백양전 원류의 물오염을 통제하고 오염을 막으며 강하천을 개선하여 물을 보충하는 등 조치를 통해 백양전 호심구 수질이 이미 안정되여 4류의 표준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이 항목은 2020년에 전부 완공되게 된다.

전금창 부주임은 계획편제가 기본적으로 완성되여인계기능이 격상되고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고 하면서 이는 웅안신구 대규모 개발건설 조건이 성숙되였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