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소집된 사천성의 돼지생산을 촉진하여 시장공급을 보장할데 관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사천성농업청 등 15개 부문은 일전 련합으로 전성 돼지생산촉진 시장공급보장 9가지 조치를 인쇄발표하여 아프리카돼지콜레라를 효과적으로 예방통제하고 돼지생산을 안정시키기로 하였다.
아프리카돼지콜레라 등 인소의 영향으로 최근 한시기 사천성의 돼지고기가격이 폭등하였다. 성도시농산물도매쎈터가 발부한 가격수치에 따르면 8월 20일부터 성도시의 돼지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지속적으로 올라 킬로그람당 평균 30원을 넘어섰다.
소개에 따르면 상술한 9가지 조치에는 현대돼지우량종번식체계를 보완하고 돼지의 표준화양식을 대폭 추진하며 국토공간계획을 최적화하고 돼지산업 발전용지를 착실히 시달하며 재배와 양돈의 결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가축분변오염의 자원화리용을 심입 전개하며 중대동물전염병 예방통제를 강화하고 생물안전수준을 절실히 높이며 돼지도살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도살가공업 전환승격을 대폭 추진하며 ‘장바구니’시장책임제를 엄격히 시달하고 돼지고기 시장공급보장기제를 건전히 하며 재정, 금융, 보험 지원정책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돼지생산 자금보장을 강화하며 동물방역체계를 건전히 하고 기층의 축목수의대오건설을 강화하는 등이 포함된다.
사천성농업농촌청 청장 양수빈은 9가지 조치는 돼지생산을 발전시켜 시장공급 보장을 돌출히 하였으며 한편으로 전염병 예방과 통제를 틀어쥐고 다른 한편으로 생산을 틀어쥐여 공급을 보장하는 것을 돌출히 하였으며 “용지, 자금, 인재” 3대요소 보장을 돌출히 하고 네가지 중점사업으로 돼시산업의 전환승격을 추동하는 것을 돌출히 하였으며 5가지 법규위반행위를 타격하고 정상적인 질서수호를 돌출히 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외 사천성은 또 <사천성 돼지생산 기본보장임무>를 인쇄발부하여 4008만마리 돼지생산량을 올해 전성 기본보장임무량으로 확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