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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향항 경찰, 모든 불법행위에 무관용, 엄한 집법 성명

2019년 08월 30일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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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경찰이 28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경찰대는 모든 불법행위에 무관용 원칙을 취하며 엄격하게 집법할것이라고 표했다.

경찰은 지난 두달사이 발생한 폭력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수사를 중단한 적이 없다며 증거가 충분하면 용의자를 즉각 체포하고 집법한다고 표했다.

향항 경찰공공관계과 사진중 총경사는 지난주부터 지금까지 경찰은 2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진중 총경사는 용의자들은 불법집결, 형사파괴, 공격성 무기 휴대, 컴퓨터 불성실 사용, 가해, 무허가 탄약 소지, 사기 등 죄목으로 체포되였으며 형기는 1년부터 14년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6월이래 향항 경찰은 근 9백명을 체포했다.

사진중 총경사는 당면 31개 나라와 지역이 향항관련 관광주의보를 발령했다며 시위자들이 가는 곳마다 가게가 문을 닫고 시민들이 두려워 문을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중 총경사는 만약 상황이 더 악화되면 모든 향항인에게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중 총경사는 또 경찰은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엄격하게 집법하고 당장에서 체포하지 않더라도 사건을 계속 추궁해 법에 따라 범죄자를 처벌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