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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향항 사회 각계 인사, 부단히 수위가 높아지는 과격시위자들의 폭력 강력히 규탄

2019년 08월 30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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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향항 사회 각계 인사들이 수위가 부단히 높아지는 과격 시위자들의 폭력적 행각을 강력히 규탄하고 과감하고 엄하게 집법하며 법치를 수호하는 경찰대를 전력으로 지지해 사회 질서를 하루빨리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표했다.

향항 시민 량부화는 향항이 두달간의 폭동으로 심각하게 파괴된데 대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항 시민 오안환은 시위자들이 제멋대로 가게 문을 따고 쳐들어가고, 들어가지 못하면 파괴하고 락서하는 것을 보면서 이는 민생에 대한 심각한 파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향항 시민 장가연은 이 같은 폭력행위를 용인할수 없다며 시위자들이 향항을 파괴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향항 강소청년총회 창업회 방인덕 회장은 향항 경찰이 이번 폭동을 제압하고 향항을 정상 궤도에 복귀시키리라 믿으며 이에 신심 가득하다고 말했다.

향항 “일대일로”총상회 북경방문단은 26일 북경에 도착해 3일간의 방문을 시작했다. 향항 “일대일로”총상회 리사회 주석이며 전국정협 상무위원인 림건악은 이번 방문에서 중앙이 향항의 폭동 제압을 단호히 지지하는것과 중앙이 향항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조국과 향항이 함께 하고 있다는 두가지를 실감했다고 표했다.

향항 유명기업가 마이클 카두리는 성명을 발표해 폭력행위를 반대하고 법치와 사회질서 수호를 견지하는것이 향항 성공의 기반이라고 인정했다.

이밖에 항생은행도 성명을 발표해 모든 폭력이거나 사회 안녕을 파괴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