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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특별행정구정부: 경찰측은 1일 폭력 및 불법 행위에 대해 과감히 집법할 것

2019년 09월 02일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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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항 9월 1일발 신화통신: 폭력분자들이 1일 저질른 향항국제공항 및 향항 지하철역에서의 파괴행위에 대해 향항특별행정구정부 대변인은 이날 폭력분자의 파괴 및 불법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집법하여 광범한 시민들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법원은 이미 일찍부터 금제령(禁制令)을 각각 발부하여 어떠한 사람이든 공항 및 철도 운행에 대해 방해하는 것을 금지했다. 하지만 1일 대량의 폭력분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공항의 운행을 저애하고 부근의 도로를 막고 불을 질러 공항교통이 심각하게 막혀 대량의 관광객들의 일정에 영향주고 향항 경제에 피해를 갖다주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폭력분자는 잡동사니를 철도 궤도에 버려 철도운행의 안전에 위협을 끼쳤고 일부 폭력분자는 제멋대로 향항 지하철역을 파괴했는데 그중 동용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여러갈래 철도선로의 서비스 중단을 초래했다. 시위진행 기간 일부 사람들은 기타 시민들을 폭행하고 또 다른 폭력분자들은 동용수영장의 국기를 내리고 태워버려 국가 권위에 도전하고 '한 나라 두가지 제도' 최저선에 도전했다.

특별구정부는 폭력분자의 파괴 및 불법행위를 단호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폭력분자들은 관광객 및 시민의 수요를 완전히 멸시하고 부동한 의견을 가진 자 혹은 무고한 인사 및 기구를 향해 폭력적 위협과 악의적 폭력을 행사했는데 그 행위가 야만적이여 사람들로 하여금 분개하게 만들었다. 경찰측은 폭력 및 불법행위에 대해 과감히 집법하여 광범한 시민의 안전 및 권리를 보장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