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3일발 신화통신: 전국정협 제7차 중점관심사 상황 통보회가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민족지역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관련 책임동지가 관련 상황을 통보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관련 책임동지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민족지역은 국가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주전장과 막중한 임무이다. 18차 당대회이래 당중앙, 국무원은 민족지역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렸는바 도움과 부축 강도가 크고 투입자금이 거대하며 파견인원이 많기로는 전에 없었다. 여러민족 군중들의 생산생활조건이 뚜렷이 개선되고 민생문제가 비교적 잘 해결되였다.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관련 책임동지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빈곤퇴치 난관공략사업을 전개한이래 민족지역을 빈곤퇴치난관공략의 중점으로 삼고 일련의 조치를 통해 빈곤지역의 ‘누구를 부축하고 누가 부축하며 어떻게 부축하고 어떻게 빈곤서렬에서 퇴출하는가’는 문제를 해결하고 빈곤퇴치 도움과 부축 조치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지지강도를 늘렸는바 민족지역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을 추동하여 새로운 성과를 이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