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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교원절 설립 35년: 교원수 79% 증가, 현재 1673만명 초과

2019년 09월 04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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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3일발 신화통신: 35번째 교원절을 앞두고 교육부는 기자회견을 소집해 35년래 우리 나라 교원대오가 취득한 장족의 발전을 소개했다. 현재 전국에는 각급 각 류형의 전문교원 1673.83만명이 있고 이는 1985년 931.9만명에 비해 79% 증가한 것이다.

교육부 교원사업사 사장 임우군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교원절은 1985년에 설립되여 현재까지 35년이 되였다. 다년간 우리 나라 교원대오는 규모가 대폭 증가한 동시에 교원 자질과 능력도 크게 향상되였다. 학력으로 보면 1985년에 비해 소학교와 중학교에서 대학본과 및 이상 학력을 취득한 교원 비률은 각각 61.59%, 80.59% 증가했다. 교원 도덕기풍 건설도 제도화와 법치화 궤도에 진입했다.

임우권은 35년래 우리 나라 교원 지위와 대우로 보면 ‘더욱 존중을 받고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로임은 20세기 80년대 이전의 국민경제 각 업종 순위중 거꾸로 3위에서 현재 전국 19개 업종중 7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교원직함정책의 조정을 통해 중소학교 고급직함구도는 더욱 합리화되였는데 이는 중소학교 교원들이 이 직업에 장기적 종사, 평생 종사하려는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