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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19년 빈곤퇴치 난관공략 감독검사순시 가동

2019년 09월 05일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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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4일발 신화통신(기자 후설정): 기자가 4일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는 2019년 빈곤퇴치 난관공략 감독검사순시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배치에 따라 그중 섬서성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전 순시는 이미 7월 중순에 먼저 시작되였다.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판공실 해당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감독검사순시의 주요한 임무는 중서부 22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빈곤퇴치 난관공략 효과검사 등 발견된 문제정돈개조사업에 대해 감독순시를 하는 것인데 2018년에 퇴출한 빈곤현을 추출조사하며 문제인도를 견지하고 개진사업을 지도하고 의견건의를 제출하게 된다.

형식주의, 관료주의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고 기층부담을 경감시키는 등 정황을 감독검사순시의 중요내용으로 삼는다. 22개 감독검사순시조는 국무원 구빈개발지도소조 성원들이 이끌고 관련단위의 인원들을 선발하여 구성되며 동시에 각 민주당파 중앙파견원들이 참가하게 된다. 감독검사순시는 주요하게 현장조사연구, 은밀조사 추출검사, 제보접수 등 방식으로 진행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