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9월 8일발 신화통신: 추석을 앞두고 C919 승무원조는 7일 실험비행 임무를 수행할 때 하늘에서 ‘월병’ 도안을 그렸다.
‘그림’ 비행임무를 완성한 것은 C919 제4대 실험비행기이다. 7일, 이 비행기는 계획대로 한차례 연구개발 실험비행 임무를 통해 비행기 항공전자시스템 상황을 검사했다.
실험비행 데터에 의하면 7일 오후 14시 06분, 비행기는 동영 승리공항에서 부동한 방향으로 한 지점을 향해 날았고 공중에서 근 4시간 동안 비행했다. 오후 18시경, 비행기는 동영 승리공항에 착륙했다.
비행기의 비행선로를 련결시키면 한폭의 ‘월병’그림인데 승무원조는 이런 방식으로 민항인들의 특별한 추석축복을 전했다.
SNS에서 네티즌들은 “그림이 정말 좋다!” “월병 향이 좋다!”라며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