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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일인당 생활용 전기사용량 약 700배 늘어

2019년 09월 10일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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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9일발 신화통신(기자 류양양, 안나): 새중국 창립 70년래 중국사람들의 일인당 생황용 전기사용량이 약 700배 성장했다. 새중국이 창립된 초기 일인당 년간생활용 전기사용량은 1킬로와트시 밖에 안됐다. 그 때 제한된 에너지는 기본상 공업령역에 사용되였고 주민생활용 에너지는 보장되지 못했으며 농촌지역은 기본상 전기가 없었고 대도시도 전기는 공급되였으나 조명시간이 늘 제한을 받았다.

개혁개방이래, 특히는 21세기 이래 우리 나라 에너지공급보장능력이 끊임없이 향상되여 주민에너지사용조건이 뚜렷이 개선되였다. 현재 일인당 년평균 생활용 전기사용량은 약 695킬로와트시에 달하며 전기가 없는 인구의 전기사용문제가 이미 전부 해결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