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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국: 8월 CPI 전해 동기 대비 2.8% 상승 전월 대비 0.7% 상승

2019년 09월 11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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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양희): 국가통계국이 오늘 공포한 수치에 따르면 2019년 8월의 전국주민소비가격(CPI)은 전해 동기 대비 2.8% 상승하여 전월과 맞먹었으며 8월 CPI는 전월 대비 0.7% 상승하여 상승폭이 조금 확대되였다. 1월-8월 평균은 CPI가 전해 동기 대비 2.4% 상승했다.

8월CPI는 전월대비 0.7% 상승하여 상승폭은 전월 대비 0.3%포인트 확대되였다. 그중 도시는 0.6% 상승했고 농촌은 1.0% 상승했으며 식품가격은 3.2% 상승하고 비식품가격은 0.1% 상승했으며 소비품가격은 1.1% 상승했고 서비스가격은 0.2% 상승했다.

국가통계국 도시사 고급통계사인 심윤의 분석에 따르면 식품가격은 CPI 상승에 약 0.64%포인트의 영향을 주었고 비식품은 CPI 상승에 약 0.07%의 영향을 주었다. 식품 가운데서 돼지고기공급이 지나치게 긴장해 가격이 23.1% 상승하여 상승폭은 전월보다 15.3%포인트 확대되여 CPI 상승에0.62%포인트의 영향을 주었다. 추석명절의 림박과 소비대체 영향을 받아 닭알,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와 오리고기 가격이 2.0~5.9% 상승하여 CPI 상승에 합계로 0.10%포인트의 영향을 주었다. 태풍과 고온날씨의 영향으로 신선채소가격이 2.8% 상승하여 ICP 상승에 약 0.07%의 영향을 주었다. 제철 과일이 대량적으로 출시되면서 신선과일가격이 10.1% 하락하여 CPI 하락에 약 0.22%포인트의 영향을 주었다. 비식품 가운데서 려관주숙, 항공권과 려행사 수금가격이 각기 1.6%, 0.8%와 0.3% 상승했으며 휘발유와 디젤유 가격은 각기 1.1%와 1.2% 하락했다.

심윤의 분석에 따르면 전해 동기 대비 식품가격은 10.0%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 대비 0.9%포인트 확대되였고 CPI상승에 약 1.93%포인트의 영향을 주었으며 비식품가격은 1.1% 상승하여 성장폭이 전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CPI 상승에 약 0.91%포인트의 영향을 주었다. 식품 가운데서 돼지고기가격이 46.7%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 대비 19.7%포인트 확대되였으며 신선한 과일 가격이 24.0% 상승하여 상승폭이 15.1%포인트 하락했으며 소고기, 양고기와 닭고기 가격 상승폭은 11.6~12.5% 사이였다. 상기의 다섯가지 합계가 CPI 상승에 약 1.66%포인트의 영향을 주었다. 신선한 채소 가격은 0.8% 하락하여 CPI 하락에 약 0.02%포인트의 영향을 주었으며 동기대비 련속 18개월 상승한 뒤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