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1일발 신화통신: 응급관리부 소방구조국은 최근 소방안전제시를 발부해 광범한 군중들이 명절기간에 소방안전에 류의할 것을 건의했다.
응급관리부 소방구조국 관련 책임자 소개에 의하면 사회단위들은 명절전 소방안전 검사를 진행해야 하고 휴가 기간 당직인원을 배치해 화재가 일어날 경우 제때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집회, 퍼라이드 등 대형 군중성 활동 주최단위는 현지 공안기간의 안전허가를 받아야 하고 화재진압과 응급소산 예안을 제정해야 하며 소방안전 건의와 현장 소방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출관광시 휘발유, 디젤유, 알콜, 페인트, 폭죽, 가연성 기체 등 쉽게 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물품을 휴대하지 말아야 하고 풍경구와 금연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산간지역, 수역 혹은 자연조건이 비교적 복잡한 지역을 관광할 때 날씨변화에 류의해야 하고 안전위험을 피하며 자아방어를 잘 해야 한다.
주민들은 베란다, 복도에 가연성 물품을 쌓아놓지 말고 전기를 과부화로 사용하지 말며 전선을 함부로 련결하지 말아야 한다. 외출시 꼭 전원을 끄고 가스를 잠가야 한다. 아이들이 불장난을 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 주택물류서비스기업은 마땅히 소방관리를 강화해야 하고 매일 방화검사, 순찰을 진행해야 한다. 전동자동차 장비를 함부로 바꾸지 말아야 하고 전동차량를 복도, 소산통로, 안전출구에 주차하지 말아야 한다. 전원선을 마음대로 련결하거나 혹은 실내에서 전동차량 전지를 충전하지 말아야 한다. 화재우환과 소방안전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인츰 96119에 신고전화를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