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11일발 본사소식(림려려, 정위):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공안부, 교육부, 농업농촌부는 9월 11일 북경에서 련합영상회의를 소집하고 식품안전문제정돈련합행동전개에 대해 포치했다.
소개에 따르면 9월 9일, 시장감독관리총국, 공안부, 교육부, 농업농촌부는 련합으로 식품안전문제정돈련합행동전개에 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 이번 련합행동은 대중들이 관심하는 걱정거리, 고민거리를 단단히 둘러싸고 중점적으로 네가지 두드러진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정돈한다.
첫째는 식품생산경영환경 법류위반행위를 엄하게 타격하고 ‘검은 공장’, ‘검은 작업장’, ‘검은 소굴’을 견결히 단속한다. 둘째는 보건식품업종전문정리정돈을 실시하고 보건식품허위선잔과 규정위반판매문제를 엄숙하게 조사처리한다. 셋째는 학교 및 유치원의 식품안전주체책임 비락착과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한다. 넷째는 농산물품질안전문제를 정돈하고 남새, 가금알, 돼지고기, 수산물의 품질안전과 농약, 수의약 첨가금지성분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한다.
국가시장감독관리국 당조서기, 국장 초아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돈사업은 실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바 11월말전으로 검사가능하고 평가가능하며 감지할 수 있는 현저한 성과를 올리도록 확보해야 한다.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난제를 해결’하는 목표와 대조하여 조목에 따라 책임단위와 책임자에게 락착시켜야 한다. 동시에 대중들의 감독을 받고 선전인도를 강화하며 대중참여, 대중감독, 대중평가, 대중수혜의 량호한 여론 분위기를 구축해야 하며 당과 인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답안지를 바쳐 우수한 성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