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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수부: 10월 1일 9시부터 16시까지 국경휴가 출발고봉기 맞을 예정

2019년 09월 29일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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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8일 교통운수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교통운수부문의 예측에 따르면 10월 1일 9시부터 16시까지 국경휴가 출발 고봉기를 맞아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등 출행집중구역 도로망의 통행압력이 커질 것이라고 한다.

올해 국경휴가기간에 계속 7좌석 및 이하 소형뻐스 통행료를 면제한다. 교통운수부문은 국경휴가기간 전국도로망 교통량은 동기대비 5%내지 7% 늘어나고 휴가기간 출행은 출발시간이 집중되고 귀로가 비교적 분산되는 특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교통운수부 관계자는 교통운수부문에서 교통흐름의 변화상황에 근거하여 소형뻐스 무료통행 전용통로를 합리하게 설치 규범하여 통행료납부와 무료차량이 길을 나누어 통행하는 것을 보장하고 ‘입구에서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출구에서 차단봉을 들어 통과시키는’ 등 쾌속통행모식을 취해 차량의 통행효률을 제고하여 공중들이 출행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