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10월 7일발 본사소식(기자 맹해영): 기자가 최근 길림성림업초원국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대규모적인 국토록화행동을 전개하는 것을 통해 길림성에서 올해 신규증가된 향촌 조림록화 총면적은 7만무를 초과했고 전성은 1308개 촌마을의 록화미화를 완성했다고 한다.
2019년 길림성에서 의무식수에 참여한 인수는 연인원 750만명을 초과했고 3500만그루를 의무식수했는데 예년과 비교하였을 때 그 수가 모두 비교적 많이 제고됐다. 현재 인공조림경신 50만무, 중서부 농전방호림망 보수보완공사 10.3만무, 3북 5기 인공조림면적 14.2만무, 사막화토지정돈 12.9만무, 료하류역 수원함양림 건설 7.6만무, 연안 완충대와 격리대 건설 4.03만무를 완성했다.
록화미화 시범촌마을건설, 농방림 보수보완공사의 자금에 대해 길림성은 과거에 일차적으로 지급하던 수법을 타파하고 전면적으로 '우선 보조하고 나중에 보상', '우선 건설하고 나중에 보조', '상으로 보조를 대체'하는 기제를 전면적으로 실행하여 자금과 정책효익을 제고했다. 대규모적인 국토록화행동을 전개하는 것을 통해 길림성은 올해 또 농촌도로록화 4048킬로메터, 하류록화 200킬로메터를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