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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고혈압, 당뇨병 환자 외래진찰 약품사용 50% 이상 결산받을 수 있어

로인들의 건강양로 수요 더욱 잘 충족시켜

2019년 10월 09일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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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8일 신화통신(기자 진방, 굴정, 전효항): 도농주민기본의료보험에 참가하는 3억여명의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이 일전 ‘혜택’을 받게 되였다. 국가기본의료보험 약사용목록범위의 외래진찰 약품사용 결산비률이 50% 이상으로 향상된다.

이전에 우리 나라 많은 지역들에서는 이미 외래진찰 큰병 혹은 만성병보장기제를 통하여 일부 병증이 엄중하고 일정한 지표에 부합되는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질병부담을 경감시켜주었다. 그러나 각 지역 외래진찰 만성병 보장의 ‘문턱’이 비교적 높고 강도도 부동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위생발전연구센터 연구원, 의료보장연구실 주임 고설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나라 기본의료보험에는 종업원의료보험과 도농주민의료보험이 있다. 이 의료보험의 새 조치는 수혜자군체를 ‘격상’시켰는바 도농주민의료보험의 일반 고혈압, 당뇨병환자들을 포괄했다. 두개 만성병 외래진찰 결산비률을 높이는 것은 수억명 환자들의 의료부담을 더한층 경감시키게 될 것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