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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공항 량호한 운행 유지, 입출항 승객 18.7만명에 달해

2019년 10월 14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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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항국 12일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 대흥국제공항은 9월 25일 정식 운행이래 총체적으로 안정한 운행을 유지하고 있고 시설설비도 정상적이며 항공편 출발정상률, 통행정상률도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한다.

10월 10일까지 대흥국제공항에서 총 1237대 항공편이 리륙, 착륙하여 일평균 80대를 기록했다. 입출항승객은 18.7만명에 달하며 일평균 1.24만명을 기록했고 입출항 수화물은 총 6.03만건으로 일평균 0.4만건이며 평균 항공편 출발정상률은 98.17%에 달했다.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련속 7일간 항공편 출발정상률, 통행정상률은 ‘쌍백’의 목표를 실현했다.

대흥국제공항은 후속적인 장소이동리착륙이 점차 전개된다. 공항 운행계획에 의하면 10월 10일부터 중국련합항공 항공편 수량은 이미 일평균 134편으로 회복되였고 10월 27일부터 시작해 민항은 겨울철 봄철 항공편계획을 실시하게 되며 기타 항공회사도 륙속 이곳에 진입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흥국제공항에서 운행되는 항공회사는15개, 일평균 항공편 수량은 280편에 달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