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5일발 신화통신(기자 백양): 15일 오후, 공안부, 교육부는 중국인민대학에서 ‘청춘수호’ —백개 도시 천개 학교’대출함정’방지, 전신인터넷사기방지 집중선전활동을 가동했다. 이 활동은 대학생군체에 대한 ‘대출함정’방지 등 반사기안전교육에 모를 박고 전국 대학교들에서 집중 선전강연을 진행한다.
알아본 데 따르면 최근년래, ‘대출함정’, 전신인터넷사기를 대표로 하는 신형네트워크범죄가 신속하게 만연되였다고 한다. 일부 불법분자들은 대학생들이 사회경험이 결핍한 특점을 리용하여 불법인터넷대출플랫폼, 겸직거래람발사기, 인터넷게임사기, 인터넷구매사기 등 수단으로 대학생들의 리익을 해쳐 청년학생들의 심신건강과 학습생활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가동식 현장에서는 사기방지교육영상을 방송하고 동시에 ‘사평경찰이야기’팀이 불법분자들의 사기기량을 밝혀놓는 코믹상황극을 연출했다. 배우 황뢰, 길림성 사평시공안국 인민경찰 동정, 중국인민대학교 양광공익협회 등이 ‘대학생안전교육선전대사’로 초빙되였다.
공안부, 교육부의 포치에 따라 각지 공안기관에서는 여러 대학교에 가 광범한 재학생들을 상대로 여러가지 형식의 다양한 안전교육활동을 펼치게 되며 동시에 전국대학생들을 동원하여 ‘대출함정’, 전신인터넷사기 방지를 주제로 둘러싸고 미니영화, 미니영상, 애니메이션, 포스터 등을 창작하게 된다. 공안부, 교육부와 텐센트안전교육과정, 수호자계획이 련합으로 출품한 《’대출함정’방지 전신인터넷사기방지 안전교육수책》 및 안전교육수업자료영상도 동시에 전국적으로 발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