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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국가전시 8일간 연장, 온라인예약 개통

2019년 10월 16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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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10월 15일발 신화통신: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해에서 개최되는데 올해 국가종합전시는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사회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사회관중들은 10월 15일 0시부터 신분증 혹은 여권 등 유효증건으로 인터넷에서 실명예약을 할 수 있다.

국가종합전시는 60여개 나라(중국관 포함)와 국제기구의 무역투자 령역에서의 발전상황과 성과를 집중전시한다. 화물무역, 서비스무역, 산업상황, 투자관광, 인문과학기술 및 특색 우세산업이 포함되고 전람면적은 총 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관을 설립하게 되고 새중국 창립 70주년 주제에 초점 맞춰 중국경제사회 발전성과와 새 시대 새로운 기회를 보여준다.

주민들의 관람 열정을 만족시키키 위해 국가종합전시는 11월 13일부터 20일 9:30 —16:30까지 사회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안전한 질서를 확보하고 관중들의 체험도와 만족도를 만족시키기 위해 ‘총량통제, 온라인예약, 질서조직, 안전원활’의 원칙에 따라 사회관중들은 10월 15일 0시부터 신분증 혹은 여권 등 유효증건으로 인터넷에서 실명제예약을 진행한 후 전자입장권을 소지하고 참관하면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