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0월 21일발 신화통신(기자 주예, 우가흔): 기자가 21일 알아본 데 따르면 64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국가전시에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국가종합전시는 무역투자령역의 발전정황화 성과를 집중적으로 전시하게 되는바 화물무역, 봉사무역, 산업현황, 투자관광, 인문과학기술 및 특색우세산업이 포괄되며 전람면적은 총 3만평방메터이다. 제2회 수입박람회는 계속하여 중국관을 설립하게 되는데 새중국 창립 70주년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중국 경제사회발전의 성과와 새 시대, 새 기회를 보여주게 된다.
제2회 수입박람회가 끝난 뒤 국가관은 8일 연장하여 전시하며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사회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