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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2022년 현립 중의의료기구 전면 보급

2019년 10월 29일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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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전효항): 일전 발표된 <중의약전승혁신발전을 촉진시킬 데 관한 중공중앙 국무원의 의견>에서는 2022년까지 현립 중의의료기구의 전면보급을 기본상 실현하고 전반 사회구역 위생봉사센터와 향진위생원에 중의관을 설치하고 중의사를 배치하는 것을 애써 실현한다고 제출했다.

중의약은 대중들의 사랑을 깊이 받고 있는 양생보건과 질병치료 방식이다. 최근년래, 중국에서 출범한 기층중의약 봉사능력향상공정 등 조치는 중의약봉사를 위해 “근본을 잘 닦아주고 근골이 장대해지게” 했다. 기자가 국가중의약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2018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이미 98.5%의 사회구역위생봉사센터, 97.0%의 향진위생원이 모두 중의약봉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 중의의료봉사체계도 점차 구축되고 건전해지 있는바 전국적으로 중의의료기구가 6만여개 증가되였고 중의의료기구 병상도 120만개를 초과했다.

중의약봉사체계를 더한층 건전히 하기 위해 <의견>은 큰 힘을 들여 중의진료소, 외래진류부와 특색전문병원을 발전시키고 체인경영을 하는 것을 격려하기로 했다. ‘인터넷+중의약건강봉사’행동을 실시해 중의전자병력, 전자처방 등을 중점으로 기초데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