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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전3분기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동기대비 8.2% 성장

소비의 ‘주엔진’ 동력, 약화되였나?(경경제수치에 대한 변증법적 분석③)

2019년 10월 31일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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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분기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동기대비 8.2% 성장했고 최종소비지출의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률이 60.5%에 달했다… 올해이래, 외부환경이 복잡다변한 정황에서 우리 나라 소비시장 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했고 소비의 경제발전에 대한 기초적 역할이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소비, 한편으로 기업생산과 련관되고 한편으로 민생개선과 이어졌다. 습근평 총서기가 지적한 바와 같이 “내수는 중국경제발전의 기본동력이며 또한 행복한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는 필연적 요구이다.”

당면 우리 나라 주민 소비에는 어떠한 포인트가 있을가? 한해 동안의 소비추향은 어떠할가? 기자는 여기에 대해 조사취재를 했다.

수치, 왕성한 소비 현상 해석해

10월 31일에 계약금을 내고 11월 1일에 히트상품이 나오며 8일에 ‘훙바오 빼앗기’를 하고 11일에 잔여금액을 지불한다… 요 며칠 호남 침주의 90후 증류는 휴대폰에 ‘쌍 11 일력’을 표시해놓았다.

올해 ‘쌍 11’의 예열은 더욱 일찍했다. 10월 21일, 티몰 ‘쌍 11’예매는 10분내에 7개 화장품 브랜드의 거래액이 1억원을 넘었다. 화웨이, 쇼우미 등 공식플래그숍의 판매실적은 반시간내에 지난해 예매 첫날 옹근 하루의 판매액을 초과했다.

최신 발표된 전 3분기 소비수치에서도 소비열기를 보아낼 수 있다.

소비구조 지속적인 최적화

소비격상의 특징이 뚜렷하다. 전 3분기, 주민 인당 식품술담매류 지출은 4310원으로 총지출의 17.9%를 차지하여 동기대비 0.6%포인트 내려갔고 엥겔지수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주민교육문화오락지출은 1766원으로 동기대비 13.5% 성장했는데 증속이 여러가지 류형 지출중 첫자리를 차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