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30일발 본사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일전 공업정보화부로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전 3분기, 우리 나라 정보통신업의 운행은 전반적으로 평온했다. 그 지난해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전 3분기 전신업무 총량은 동기대비 23.9% 성장했다.
업무수입으로부터 볼 때 전 3분기 전신업무 수입은 루계로 9914억원 완성했다. 데터 및 인터넷업무수입의 성장은 비교적 평온했다. 고정가치증가 및 기타 수입은 비교적 빠른 성장을 유지했다.
전신사용자발전으로 볼 때 4G사용자비률이 안정적으로 향상되였다. 9월말까지 4G사용자규모는 12.64억명으로 이동전화사용자의 79.1%를 차지했다. 광대역사용자도 계속하여 고속접속을 향해 이전하고 있다. 9월말까지 100메가 및 그 이상 속도의 고정인터넷광대역접속자수는 3.62억호로 총사용자수의 80.5%를 차지했고 점유비률은 그 지난해말보다 109.2%포인트 향상되였다.
전 3분기 통신보장능력이 계속하여 향상되였고 광섬유단자의 점유률도 점차 제고되였다. 9월말까지 전국 인터넷광대역접속단자수는 9.13억개에 달하여 동기대비 6.4%성장했다. 동시에 광섬유길이도 두자리수 성장을 유지했다. 전9개월, 전국적으로 새롭게 건설한 광섬유선로가 329만킬로메터, 광섬유선로 총길이는 4646만킬로메터로 동기대비 12.5% 증가했다. 이동통신기지국 총수는 808만개에 달했는데 그중 4G기지국이 총수의 64.2%를 차지했다. 5G상용의 시작도 량호했는바 9월말까지 3개 기초통신기업이 이미 전국적으로 5G기지국 8만여개를 개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