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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대형 성과전시 현장 관람자수 100만명 초과

2019년 11월 04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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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일발 신화통신: 11월 1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위대학 려정 휘황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대형 성과전시’는 9월 23일 개최이래 사회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한다. 11월 1일까지 성과전시 관광객 접대수는 연인원 100만명을 초과했다.

‘위대한 려정 휘황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대형 성과전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중앙선전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북경시당위에서 련합으로 개최했다. 성과전시는 70년 편년체 선형론리로 포치되였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이래의 위대한 려정과 휘황한 성과를 년도에 따라 전시함으로써 관중들에게 ‘세월텐넬’의 관람체험을 선사했다.

현장에 가지 못한 관중들이 전시를 참관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시관(guoqing70.cctv.com) 이 오픈되였다. 관중들은 집밖을 나가지 않고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래 새로운 발전변화를 느낄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