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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26조 조치’는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조치이다

2019년 11월 14일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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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13일발 인민넷소식: 최근 <량안경제문화교류협력을 더 한층 촉진할 데 관한 약간한 조치>(<26조 조치>로 략칭)가 출범되였다. 중공중앙 대만사무판공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11월13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은 정례소식공개회에서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질문에 대답할 때 이렇게 말했다. 량안 경제문화교류협력을 더한층 촉진시킬데 관한 ‘26조 조치’의 취지는 바로 량안의 교류협력 촉진을 보완하고 량안의 융합발전을 심화하고 대만동포들의 복지를 보장하는 제도적 배치로서 정책조치로 더 많은 대만 동포들이 대륙의 발전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고 대만 동포, 대만기업들에 더욱 많은 동등한 대우를 주기 위한 것이다.

마효광은 ‘26조 조치’의 조치취지와 ‘31조 조치’는 일맥상통한 것으로 대만사업에서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관철한 것으로 대만동포를 일시동인하고 대륙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것처럼 대만동포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주는 생동한 구현이라고 지적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