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3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13 일 공업정보화부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올해 전 3분기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봉사업(이하 소프트웨어업종으로 략칭)이 평온한 발전태세를 유지하고 업무수입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왔으며 리윤총액의 성장속도가 소폭 반등되였다고 한다.
총체적 운행상황으로부터 보면 1분기-3분기 우리 나라 소프트웨어 업무수입은 51896억원으로 동기대비 15.2% 성장했으며 성장속도가 동기대비 0.2포인트 제고되였다. 분기별로 보면 1분기, 2분기, 3분기 전 업종별 소프트웨어 업무수입 성장속도는 각각 14.4 , 15.5%, 15.6%로 분기별 상승세를 보였다. 이와 동시에 리윤총액의 성장속도가 소폭 반등되였다. 전 3분기, 전 업종은 리윤총액 6518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0.8% 성장했으며 성장속도가 상반년에 비해 0.9 포인트 제고되였다.
경제하향압력이 커지는 배경에서 소프트웨어업종은 왜 3분기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었을가? 사이디연구원 정보화와 소프트웨어산업 연구소 소프트웨어연구실 부주임 허아천(许亚倩)은 당면 국내외 환경으로부터 볼 때 신구에너지를 재빨리 전환시켜 디지털경제를 대표로 하는 신경제가 바야흐로 새로운 동력에너지로 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산업 발전을 위해 량호한 발전환경을 창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일련의 산업정책의 발포, 실시와 심층 추진과 더불어 공업령역의 소프트웨어와 정보기술서비스 응용수요가 재빨리 방출되였고 공업 소프트웨어, 특히 APP가 소프트웨어산업과 공업 업무환경의 심층융합을 추동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여 소프트웨어의 공업 령역에서의 발전을 다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