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7일발 본사소식(기자 림려리):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 관련 책임자는 최근 2019스마트감독관리혁신대회에서 전국백신추소협동서비스플랫폼이 래년부터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며 백신의 생산, 류통과 예방접종 전반 과정의 추소정보를 통합함으로써 백신에 대한 추소를 실현하고 사회대중도 해당 시스템을 통해 백신의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의는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에서 지도하고 중국건강미디어그룹에서 주관했는데 의약품 감독관리체계와 감독관리능력의 현대화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의약품에 대한 스마트감독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엄격한 감독관리’와 ‘스마트한 감독관리’가 결합된 감독관리의 새로운 국면을 형성해야 한다고 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스마트감독관리의 기초를 다지고 데터건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업무응용수준을 향상시키며 ‘인터넷+’ 정보화 기술수단을 충분히 활용해 의약품감독관리 정무사항의 서비스 능력과 수준을 실제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