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0일발 신화통신: 우리 나라 첫 국가급 5G 뉴미디어 플랫폼—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중앙TV동영상소셜미디어’ 5G 뉴미디어 플랫폼이 20일 정식 개통되였다. 이는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5G+4K/8K+AI’ 등 새로운 기술에 의존해 구축한 종합성 시청각매체플래그십(旗舰)이다. 플랫폼의 개통은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매체융합의 관건적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소개에 따르면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은 ‘전통매체와 뉴미디어를 함께 중시하고 뉴미디어를 앞세우며 이동매체를 우선으로 여기는’ 전략 실시를 통해 총대(总台)의 국가급 시청각 매체로서의 우세를 발휘하고 ‘중앙TV동영상소셜미디어’를 주류매체와 광범위한 사용자, 인터넷 신기술의 인솔자, 주류가치의 전파자로 육성해 주류가치의 창조적 전환과 혁신적 발전을 더욱 잘 실현할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