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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오늘과 래일 북경 맑고 추운 날씨 지속, 금요일 올해 겨울 첫눈 맞이할듯

2019년 11월 27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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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경은 하반년이래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다. 오늘과 래일 이틀간 북경은 날씨가 맑고 기온이 낮으며 모레는 날씨가 흐리며 서부 북부에는 작은 눈이 있을 예정이다.

어제(26일), 북경은 날씨가 맑고 추웠으며 아침 남교 기상대 최저기온은 -6.9℃에 달해 하반년 최저치를 기록했고 회유 북부의 탕하구는 최저기온이 -12.7℃에 달했다.

오늘과 래일 이틀간, 북경은 맑고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오늘 아침은 맑은 날씨, 북풍에서 남풍 2,3급으로 전환되며 최고기온은 4℃, 저녁에는 맑은 날씨에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이며 남풍에서 북풍 1,2급으로 전환되며 최저기온은 령하6℃로 내려간다.

이번주 금요일 북경은 날씨가 점차 흐려지며 올해 겨울 첫눈을 맞이할 수 있다. 특히 서부 북부 산간지역이 상대적으로 더욱 뚜렷하며 도시구역의 강설도 기대해볼 만하다.

주말부터 한차례 찬공기가 북경에 도착하고 맑고 추운 날씨가 지속된다.

전문가는 오늘과 래일 이틀간 북경은 날씨가 맑아 출행에 적합하다고 했다. 하지만 아침과 저녁은 춥기에 외출시 보온에 주의해야 하고 감기와 심혈관질병을 예방해야 하며 겨울철의 건조한 기후에 비추어 보습에도 신경쓰고 불과 전기 사용에서 안전에 류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