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농촌환경 관리보호수단이 단일하다, 대기, 물, 토양오염 문제는 부동한 정도로 존재하고 있고 특히는 생활쓰레기, 생활오수, 가축가금사양오물 등 오염원이 효과적인 처리를 거치지 않은 채 직접 배출되거나 유기되여 농촌생태환경에 엄중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 다음으로 농촌생활오수와 쓰레기관리체계가 불건전하고 부분적 농촌생활오수시설 운행이 비정상적이여서 응당한 오염처리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처리 온라인감측과 동적관리기제도 구축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농촌환경오염관리의 투입이 부족하다. 농촌환경오염관리사업 경비원천은 주요하게 현급재정발급에 의거하기에 재정자금압력이 크고 심사비준절차가 복잡한 등 문제들이 존재한다. 농촌오염관리의 시장화기제가 아직 구축되지 않아 많은 농촌환경보호 프로젝트들이 추진이 어렵고 락착이 어려운 불편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문제에 비추어 나는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도농관리모식을 구축, 보완해야 한다. 각 지역을 지지해 농촌주민거주환경정돈관리와 소도시환경종합정돈관리를 통괄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의 한계를 타파하고 현시의 기술과 운송우세를 발휘하고 ‘집집마다 분류하고 조마다 청결하며 촌에서 수집하고 진에서 운송하고 현에서 처리하는’ 운행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도시기반시설과 공용봉사시설자원이 농촌으로 향하는 것을 지지하여 도농총괄관리의 장기적 효과기제를 구축하고 건전히 해야 한다. 전국 농업의 면원오염립법사업을 가동하고 전현 가축가금사양페기물 자원화리용항목 지지강도를 확대하며 가축가금 규모화 사양장 설비배치화률과 가축가금사양페기물 자원화종합리용률을 향상시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