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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길림 고속철도연선 안전관리 전면 강화

2019년 12월 09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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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신화통신]길림성은 일전에 고속철도연선 안전단속전문행동을 전개하여 고속철도 린접지역의 불법건축을 일층 정리하고 불법침점행위를 단속하였다. 행동에서 전성은 여러 류형의 잠재적 우환 문제 1299건을 발견하여 철도부문은 한창 지방정부와 함께 법과 규정에 따라 단속하여 2020년 년초까지 모든 잠재적 우환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힘쓰게 된다.

고속철도연선의 안전사업은 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과 관계된다. 전문행동에서 길림성은 고속철도 린접지역의 불법건축,불법침점,불법경영을 철저히 정리하고 고속철도 안전보호구내에서 불법시공하고 사사로이 질서없이 건설하며 질서없이 배렬하고 쌓아두는 등 행위를 전면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조사중에 발견된 우환문제에 대비하여 철도부문은 하나하나씩 번호를 달고 서류를 만들어 리스트식관리를 진행하고있다. 단속행동중에서 철도안전감독관리부문은 사업전개가 무력한 현1급 인민정부와 예약담화함과 아울러 철도부문과 지방정부간의 정보통보,공동단속기제를 일층 보완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